불확실성이라는 이름의 저글링
“Understand what’s predictable and what’s unknowable” – 워렌 버핏
영화 암살에서 친일파 염석진 역의 이정재는 민족을 왜 배신했느냐는 질문에 ‘해방될 줄 몰랐다’며 최후의 변을 절규합니다. (more…)
“Understand what’s predictable and what’s unknowable” – 워렌 버핏
영화 암살에서 친일파 염석진 역의 이정재는 민족을 왜 배신했느냐는 질문에 ‘해방될 줄 몰랐다’며 최후의 변을 절규합니다. (more…)
“Everyone has a plan ’till they get punched in the mouth.” – Mike Tyson
작년 여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는 대전료만 3천억이 넘는 세기의 대결이 있었습니다. 무패의 복서 메이웨더와 UFC 챔피언 맥그리거의 대결이 바로 그것입니다. (more…)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 Andre Malraux
세상사 대부분은 인과응보의 법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열심히 공부한 학생이, 성실하게 생활한 직장인이 더 좋은 점수와 인정을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특정한 분야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꾸준한 노력을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높은 수준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 우리가 가진 상식입니다.
위험이란, 일어날 일보다 더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 – Elroy Dimson, 런던 비즈니스 스쿨 교수
대한민국의 모든 운전자는 자동차 보험에 가입해야만 합니다. 모두가 사고를 대비해서 보험에 들지만 큰 사고가 난 사람에게 대비를 잘 한 것에 대해 큰 축하를 건네지는 않습니다. (more…)
‘위험’은 ‘변동성’과 같은 말이 아니다. 위험은 너무 많은 돈을 주고 기업을 사거나, 기업의 전망을 과대평가할 때 생긴다. 가격은 가치보다 더 크게 변동한다. 가격 변동성은 기회가 될 수 있다.’ – Seth Klarman (more…)
투자에는 다양한 스타일을 대표하는 위대한 투자가들이 존재합니다.
가치투자 Seth Klarman, 매크로의 Ray Dalio, 성장주 투자의 Philip Fisher, 고수익채권 Howard Marks, 추세추종 William O’Neil 등, 투자 명예의 전당이 있다면 한 자리씩 차지할 투자의 대가들입니다. 이중 2017년 한국시장에서 가장 각광받을 투자가는 단연코 성장주 투자를 지향하는 Philip Fisher일 것입니다.
워렌 버핏은 그의 투자원칙을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원칙 1: 절대로 돈을 잃지 마라 (Never lose money).
원칙 2: 절대 1번 원칙을 잊지 말아라 (Never forget rule No.1)
이 문장을 처음 접했을 때 너무나 평이하고도 단조로운 원칙론에 맥이 빠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다수의 투자자는 돈을 벌기 위해 투자하는 것이지 돈을 잃지 않기 위해 투자하는 것이 아닙니다. (more…)
‘Understand what’s predictable and what’s unknowable’ – Warren Buffett
한국의 로또는 판매금 총액의 50%만을 당첨금으로 지급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1천원의 로또를 구입하는 동시에 실제로는 500원을 잃는 것입니다. 투자의 관점에서는 기댓값 마이너스에 베팅하는 패자의 표본입니다. 만약 인생역전 1등에 당첨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투기판에서는 승자이지만 투자에서는 영원한 패자입니다. (more…)
‘For, verily, great love springs from great knowledge of the beloved object, and if you little know it, you will be able to love it only little or not at all’ – Leonardo Da Vinci
종종 집에서 아이와 함께 퍼즐 맞추기를 할 때가 있습니다. (more…)